crossorigin="anonymous"> 달러 약세!! 무엇을 의미하는가! crossorigin="anonymous">
본문 바로가기

주식·코인·금·자산

달러 약세!! 무엇을 의미하는가!

반응형

달러 약세 → 가장 먼저 떠올릴 것

① 신흥국 주식·채권에 우호적 → 자금 유입 가능성 ↑

이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연결고리입니다.

달러가 약해지면 일반적으로 미국 자산으로 몰렸던 글로벌 자금이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여지가 커집니다. 특히 신흥국 통화가 강해지고 외국인 자금 유입 여건이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실제로 IMF도 달러 강세가 신흥국에 자금유출, 금융여건 악화, 주가 하락 등의 압력을 주는 반면, 달러 사이클이 약해지는 국면은 신흥국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설명합니다. (IMF)

그래서 암기하면:

달러 ↓ → 신흥국 통화 ↑ → 외국인 자금 유입 ↑ → 신흥국 주식·채권 ↑

이게 첫 번째 연결입니다.


그런데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원자재입니다.

② 달러 약세 →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

금·구리·원유 같은 주요 원자재는 달러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, 달러가 약해지면 비달러권 구매자의 실질 구매력이 올라가면서 원자재 가격에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그러면

달러 ↓ → 원자재 ↑ → 인플레이션 압력 ↑

이라는 연결이 나옵니다.

다만 여기서 "달러 약세 = 무조건 물가 상승"이라고 외우면 안 됩니다.

달러 약세의 원인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.


그럼 질문하신 3개를 비교하면

달러 약세와 연결가능성기억법

신흥국 주식시장 상승 ★★★★★ 가장 먼저
물가 상승 우려 ★★★★☆ 원자재 경로
시중금리 상승 ★★★☆☆ 물가가 실제로 올라가면
국채금리 상승 ★★★☆☆ 미국 인플레·재정·성장 상황에 따라
신흥국 통화 강세 ★★★★★ 주식보다 먼저 연결
금 가격 상승 ★★★★☆ 달러와 대표적 역관계

그런데 시중금리와 국채금리 상승은 달러 약세의 '자동 결과'가 아닙니다.

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.


특히 헷갈리는 부분

예를 들어 지금처럼 달러가 약한 이유가 미국 금리인하 기대 때문이라고 해봅시다.

그러면

미국 금리인하 기대 ↑

미국 국채금리 ↓

달러 ↓

신흥국 통화 ↑

신흥국 자산 선호 ↑

이런 흐름이 나옵니다.

즉 이 경우에는 달러가 약해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는 게 아니라 오히려 국채금리가 내려가면서 달러가 약해지는 것입니다.

실제로 최근에도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가 달러 약세의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. (로이터)


반대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.

달러 약세 + 원자재 급등 + 인플레이션 우려

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그러면

달러 ↓
→ 원자재 ↑
→ 물가 상승 우려 ↑
→ 중앙은행 금리인하 지연
→ 시장금리 ↑
→ 국채금리 ↑

가 될 수 있습니다.

달러 약세 자체가 국채금리를 올리는 게 아니라, 달러 약세와 함께 발생한 인플레이션·재정·성장 기대 등이 국채금리를 올리는 것입니다.

최근에도 달러가 약한 가운데 지정학적 위험과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면서 글로벌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 (로이터)


그래서 투자 공부할 때 이렇게 외우세요

🔵 달러 강세

달러 ↑
→ 신흥국 통화 ↓
→ 외국인 자금 부담 ↑
→ 신흥국 주식 ↓ 압력
→ 원자재 ↓ 압력
→ 신흥국 물가 부담 ↑

IMF도 신흥국 통화가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이면 수입물가와 금융안정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. (IMF)

🔴 달러 약세

달러 ↓
→ 신흥국 통화 ↑
→ 신흥국 자금 유입 여건 ↑
→ 신흥국 주식·채권 ↑ 가능성
→ 원자재 ↑ 압력
→ 물가 상승 압력 ↑ 가능성

그리고 여기에서 물가가 실제로 상승하느냐, 미국 경제가 강하냐 약하냐, Fed가 금리를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국채금리 방향이 갈립니다.


핵심은 딱 하나입니다.

"달러 약세 → 국채금리 상승"이라고 바로 연결하면 안 됩니다.

오히려 가장 기본적인 연결은

달러 약세 → 신흥국 통화 강세 → 신흥국 금융시장에 우호적

입니다.

그리고 그다음에

달러 약세 → 원자재 가격 상승 → 인플레이션 우려

를 생각하면 됩니다.

그 후 물가·Fed·성장·재정을 보고 국채금리 방향을 판단하는 겁니다.

특히 지금 시장을 공부한다면 **「달러 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↔ 금 ↔ 원유 ↔ 구리 ↔ 코스피」**를 하나의 연결고리로 묶어서 이해하면 훨씬 빨라집니다.

반응형